[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새 학기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8월 25일부터 2학기 개인상담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인상담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의 전문상담교사가 전문상담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심리 지원 프로그램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각 학교 상담업무 담당자에게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 방식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과 센터 내방 상담 중 선택할 수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지난 1학기에도 전문상담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관내 초등학교 33개교를 대상으로 총 200여 회의 개인상담과 심리검사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 완화와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이끌어내며 참가자 만족도 95% 이상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대전서부위 센터의 개인상담은 학생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심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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