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는 K-water 충주댐지사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24일부터 충주댐 주변 수자원 보호를 위한 ‘노인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K-water 충주댐지사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7년째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 연계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사업비를 확대해 충주댐 주변 9개 지역의 65세 이상 어르신 70명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사업은 8월 24일부터 11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충주댐 수계 주변의 환경정비와 수자원 보호 활동을 수행하며 깨끗한 수변환경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소득 보충과 활기찬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의 소중한 수자원을 보호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정연수 K-water 충주댐지사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과 건강한 노후생활에 보탬이 되는 동시에 충주댐 주변의 청정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도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상희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7년 동안 한결같이 사업비를 지원해 주고 있는 K-water 충주댐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참여하시는 어르신들께서도 우리 지역의 생명수인 수자원을 직접 가꾸고 지킨다는 자긍심을 갖고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에 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는 충주시의 지원을 받아 지역아동안전지키미 400명, 9988행복지키미 260명, 경로당 행복밥상지원사업 540명 등 총 12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노인일자리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60세 이상 취업 희망자와 구인 기업을 연계하는 취업알선형 사업을 통해 민간 분야의 노인 취업 기회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노인일자리 및 취업알선형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취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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