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진천군 청년센터와 협력해 지역 청년들이 축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제1기 문화선수촌 청년문화기획단’ 참가자 20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문화 콘텐츠 개발사업의 하나로 지역 청년들이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 역량을 기르고 현장 실무 경험을 거쳐 청년 문화 기획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9월부터 △축제와 콘텐츠 기획 실습 △SNS 활용 홍보 마케팅 교육 △홍보 미션 수행 △부스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등 실무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현장에 직접 참여해 축제를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진천군과 충북혁신도시 거주자 또는 관내 사업체·기관 근무자, 관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청년은 네이버폼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황정후 재단 문화콘텐츠팀장은 “지역 청년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실제 축제 현장에서 구현해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생거진천 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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