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이웃사랑 가을배추 심기 행사

강승일

2026-08-24 07:08:57




황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이웃사랑 가을배추 심기 행사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황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24일 원촌리 117번지 휴경지에 가을배추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박상규, 김순자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은 폭염이 아직 진행 중인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배추 심기 작업에 온 힘을 다했다.

가을배추 심기는 매년 하는 휴경지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는 1000포기를 심어 그해 가을 약 8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황간면 내 42개 경로당에 전달했으며 올해는 경로당,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더 많은 온정을 나누기 위해 2400포기를 심었다.

박상규, 김순자 회장은 “폭염 속 더운 날씨에 배추 심기 작업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배추 농사가 풍작이 되어 가을 김장김치 나눔행사’ 가 성황리에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황간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이웃사랑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