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일본 홋카이도에서 열리는 ‘홋카이도 에어포트 해외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청주의 주요 관광자원과 청주국제공항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홍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참가는 청주국제공항과 일본 홋카이도를 잇는 삿포로·오비히로·하코다테 노선을 활용해 일본인 관광객 유치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청주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해 초정행궁과 청주고인쇄박물관 등 주요 관광자원을 비롯해 K-POP과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소개했다.
특히 청주국제공항 직항 노선을 이용해 편리하게 청주를 방문할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이와 함께 일본 현지 대형 여행사인 HIS 홋카이도를 방문해 세일즈콜도 진행해, 청주국제공항 일본 노선을 활용한 청주 관광상품 개발과 일본인 관광객 모객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단순한 관광지 홍보를 넘어 현지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제 청주 관광상품 출시와 관광객 송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정상미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청주국제공항의 일본 노선 확대는 일본 관광객을 청주로 유치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이번 현지 박람회와 여행사 세일즈콜을 계기로 일본 여행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청주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개발해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일본 현지 박람회와 관광교류, 여행업계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일본 인바운드 관광시장을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청주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늘릴 수 있는 관광마케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