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휴온스와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시범사업 추진

"교육비 50만 원 받고 연봉 5,000만 원 정규직 되자!"

강승일

2026-08-24 07:21:11




제천시, 휴온스와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시범사업 추진 (제천시 제공)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지역 근로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견기업인 휴온스와 연계해 교육부터 정규직 취업 기회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소양교육과 실무 적응에 필요한 현장교육을 이수하게 되며 전체 교육과정의 90% 이상을 수료하면 교육비 50만원을 지급받는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휴온스 정규직 취업 기회도 제공된다.

채용 시 연봉은 교대근무를 조건으로 잔업수당 등을 포함해 4500~5000만원 수준이다.

신청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이며 만 19세 이상이면 성별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제천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이후 서류심사와 필요 시 현장면접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제천시청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참여자에게는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경험을 쌓고 정규직 취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한 지역 인재를 발굴해 육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범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향후 확대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일자리종합지원센터 또는 제천시 일자리경제과 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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