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2027학년도 수시 전략 공개 '수험생·학부모 200여 명 관심'

충청권·경기지역 학생·학부모·교사 참여…대입전형 변화 집중 안내

박명규

2026-08-23 11:50:10

 

 

 

국립공주대, 2027학년도 수시 전략 공개 '수험생·학부모 200여 명 관심'  

 

[세종타임즈]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국립공주대학교가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달라지는 대입전형과 맞춤형 지원 전략을 제시했다.

 

국립공주대학교 입학본부는 지난 22일 천안공과대학 컨벤션홀에서 ‘2027학년도 대입전형 정보공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수험생들의 수시 진학지도를 돕고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남·대전·세종·충북은 물론 경기지역에서 사전 신청한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국립공주대의 대학 현황과 자율전공학부 등 주요 모집단위를 소개하고 2027학년도 대입전형과 주요 변경사항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2026학년도 대입전형 결과를 토대로 올해 수시모집에서 수험생들이 참고할 수 있는 지원 전략과 전형별 특징 등을 설명해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립공주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 실기·실적위주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형별 지원자격을 충족하면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으나 동일 전형 내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며, 자율전공학부와 성인학습자전담과정 등의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어윤경 입학본부장은 “2027학년도 입시환경 변화를 고려해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했다”며 “수시 지원자들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용과 교과성적 산출 결과를 꼼꼼히 분석해 자신에게 적합한 지원 전략을 수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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