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내포지역 이웃 돌봄 힘 보탠다… 대한적십자사 내포전문봉사회 출범

회원 22명 참여해 취약계층 나눔·재난 긴급구호 등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 본격화

강승일

2026-08-21 15:27:13




예산군, 내포지역 이웃 돌봄 힘 보탠다… 대한적십자사 내포전문봉사회 출범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21일 삽교읍행정복지센터 내포출장소에서 대한적십자사 내포전문봉사회가 결성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성식에는 신규 봉사회 회원 22명과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봉사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 의지를 다졌다.

내포전문봉사회는 내포지역 인구 증가에 따라 다양해지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결성됐으며 앞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과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정애 초대 회장은 “이번 결성식은 내포지역 이웃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먼저 행동하는 봉사회의 출발점”이라며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고 신뢰받는 봉사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산군협의회는 내포전문봉사회를 포함해 14개 적십자 봉사회가 활동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이재민 구호 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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