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모 맹동면민대상 수상자, 시상금 전액 장학회 기탁

강승일

2026-08-21 14:47:35




이순모 맹동면민대상 수상자, 시상금 전액 장학회 기탁 (음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이순모 맹동면 지역자율방재단장이 21일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에 맹동면 면민대상 시상금 50만원 전액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순모 단장은 지난 15일 열린 ‘제22회 맹동면민 화합 체육대회 및 제21회 열린음악회’에서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7회 맹동면 면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맹동면민대상은 2018년부터 선행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민의 모범이 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단장은 2011년부터 10년간 쌍정3리 마을 이장으로 활동하며 주민 권익 향상과 이웃 돌봄에 힘써왔으며 2022년부터는 맹동면 지역자율방재단장으로 활동하며 폭설과 집중호우 등 재난 대응과 피해 복구에 앞장서 왔다.

또한 농촌지도자음성군연합회 사무국장과 음성군농업인단체협의회 사무국장 등을 맡아 지역사회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김태선 맹동장학회 추진위원장은 “이순모 단장의 뜻깊은 기탁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달된 장학기금이 지역 인재 육성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