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방동 지사협‘행복나눔’후원업체와 소통 간담회

후원 현황 공유하고 현장 목소리 청취…지역복지 발전 방향 논의

배경희 기자

2026-08-21 09:54:26




탄방동 지사협‘행복나눔’후원업체와 소통 간담회 (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탄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행복나눔’후원 업체 대표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탄방동 ‘행복나눔 후원사업’은 지역 내 자영업자, 기업, 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저소득층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복지사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주요 복지 현황 및 그동안의 후원 및 배분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후원업체 대표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지역복지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자리에는 한가람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수헤어가 신규 행복나눔 후원업체로 참여해 업무 협약을 체결 하기도 했다.

한가람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생활밀착형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구 연계에 협력하고 수헤어는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상철 지사협 위원장은 “강요가 아닌 자발적인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기관과 업체 덕분에 촘촘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흥배 탄방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후원자들 덕분에 탄방동이 더욱 따뜻한 마을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후원의 뜻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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