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청소년수련관, 복합문화공간 ‘딴-짓 다락방’ 조성

현실 디지털 체험실 및 영상편집실, 메이커 스페이스 등 구성

강승일

2026-08-21 09:52:46




금산군청소년수련관, 복합문화공간 ‘딴-짓 다락방’ 조성 (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시설을 정비하며 복합문화공간 ‘딴-짓 다락방’을 조성한다.

이와 관련해 총 4억5000만원을 투입해 확장 현실(XR) 디지털 체험실을 비롯해 메이커 스페이스, 레포츠 게임룸, 스낵실, 교육 공간 등을 구성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들은 기존 운영 중인 청소년 카페 ‘와락’과 함께 청소년 중심 문화·휴식 공간으로 운영된다.

지난 2005년 개관한 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총면적 900㎡에 여러 시설을 갖추고 청소년 욕구 활동 공간으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변화하는 청소년의 요구에 맞춘 시설을 갖춤으로써 지역 소멸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복안이다.

현재 1, 2층은 정상 운영 중이며 공사 구역인 3층은 시설 이용을 제한하고 있다.

건축·전기·통신 등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11월 준공 후 재개관 할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딴-짓 다락방’ 공간은 최신 청소년 트렌드에 발맞춘 시설로 꾸며진다”며 “계획된 일정대로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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