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 ‘2026학년도 하계방학 중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검사를 실시한 뒤 전문적인 개별 해석상담을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가 자신의 특성과 서로의 차이를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방학 기간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학생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부모인 ‘나’부터 제대로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그동안 자녀를 양육하고 지도하는 과정에서 가졌던 고민과 의문들이 풀려 무척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이번 심리검사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자신의 특성을 바르게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정서적 성장을 돕는 내실 있는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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