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0월 2일까지 센터 등록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집단 프로그램 ‘마음 온기 PLUS’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기간 중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총 8회에 걸쳐 미술·놀이치료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자신의 내면과 감정을 탐색하고 가정과 학교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또래 관계의 부정적 경험을 건강하게 다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다양한 미술·놀이 활동을 통해 참여 아동·청소년의 자기 이해와 감정 표현 능력을 높이고 또래와 소통하며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어려움을 이겨내는 회복 탄력성을 강화해 참여자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김태우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스트레스와 부정적인 감정을 스스로 다루는 방법을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평가, 저소득가구 치료비 지원, 가족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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