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영동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026 영동포도축제를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2일 영동천변 일원에서 제초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주말임에도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영동천 제방과 하천변 곳곳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새마을지도자들은 예초기 등을 활용해 영동천 제방의 무성한 풀을 제거했으며 부녀회원들은 둑방의 잡초를 뽑고 하천변에 방치된 폐비닐과 플라스틱병 등 각종 쓰레기와 오염물질을 수거했다.
참여 회원들은 “영동천은 영동역을 나선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영동의 대표적인 공간인 만큼,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영동포도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단정한 영동의 이미지를 보여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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