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 도민정원사 양성 발걸음 계속 이어간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원인재 27명 배출

강승일

2026-08-20 15:55:17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 도민정원사 양성 발걸음 계속 이어간다 (충청북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가 지난 19일 2026년 도민정원사 기초반 1기 수료생 28명을 배출하며 지난해 첫발을 뗀 도민정원사 양성사업을 올해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초반은 정원을 처음 접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8주간에 걸쳐 △정원의 역사와 문화사 △정원의 환경과 식물 △실습정원 설계 및 실습 △국내 정원 답사 등 기초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도민들이 정원의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운영됐다.

정원교육센터는 충북도만의 특색 있고 기술력을 갖춘 정원리더 양성과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며 이번 과정 역시 실용적인 교육운영으로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 기초·중급 과정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도 교육과정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 단계적으로 교육과정을 확대해 정원 입문자였던 도민이 지역 정원문화를 이끄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9월에는 도민정원사 2기를 모집할 예정으로 정원교육의 저변을 꾸준히 넓혀갈 방침이다.

박경애 충북도 정원문화과장은 “도민이 참여하고 실천하는 정원문화 조성이 해를 거듭할수록 뚜렷한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초에서 중급, 고급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정원문화 확산을 이끌 전문 인재를 꾸준히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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