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 슬로건인 ‘그냥 좋아서(書)’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책을 더욱 가까이하고 독서의 참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작가와의 만남, 체험, 전시 등 총 15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우선 웅진도서관에서는 △원목 미니어처 도서관 만들기 △베어브릭 컬러링 페인팅 등의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자료실 내 숨겨진 암호 카드를 찾아 해독하고 보물을 찾는 ‘쉿 보물찾기’ 와 ‘DVD 특별 대출’등 흥미로운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기적의도서관에서는 2026년 서울국제도서전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책’ 으로 선정된 ‘일곱 마리 토끼전’의 저자 이덕화 작가를 초청해 작품 창작 과정을 듣고 작가와 함께 ‘토끼 모루 키링 만들기’및 ‘욕망토끼 만들기’를 진행한다.
아울러 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 큐브 만들기’, ‘미니 북 키링 만들기’등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행사 기간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대폭 확대하며 도서 연체로 인해 대출이 정지된 회원이 도서를 반납하면 정지를 곧바로 해제해 주는 ‘연체탈출 이벤트’도 함께 펼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기적의도서관이 8월 20일부터, 웅진도서관이 8월 25일부터 공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웅진도서관 또는 기적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원철 시장은 “독서의 계절인 9월을 맞아 마련한 이번 독서의 달 행사를 비롯해, 공주시 도서관 책 축제 ‘전지적 독서시점’, 1박 2일 북캉스 ‘공주살롱드북’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듬뿍 느끼는 풍성한 가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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