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6회 우리동네 들썩들썩 행사 개최

마을의 흥을 한곳에! 모음센터 문화예술 한마당

강승일

2026-08-20 08:39:15




2026년 제6회 우리동네 들썩들썩 행사 개최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지난 19일 목면 모음센터에서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제6회 ‘우리동네 들썩들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청양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충남문화관광재단, 한국예총 청양지회가 주관했다.

문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에게 고품질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리적·경제적 여건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었던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 많은 주민의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주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주민들의 옛 이야기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톡톡’을 비롯해 나만의 가훈 만들기, 추억의 사진 찍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진 본 공연에서는 (사)한국문인협회 청양지부의 깊이 있는 시낭송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목면 주민자치회의 갈대소리색소폰 연주와 목면초등학교 재학생의 아름다운 바이올린 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윤금선무용단의 우아한 한국무용을 비롯해 신기하고 즐거운 버블쇼, 섬세한 클래식 악기 연주에 이어 흥겨운 가요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주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위로의 시간을 선물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주민 여러분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들고 즐겼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며“앞으로도 일상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채롭고 활기찬 문화예술의 장을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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