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지역회의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통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지역회의는 19일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과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진만 세종지역회의 부의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도 함께했다.
회의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성원 보고에 이어 간사와 청년분과위원장 임명장, 보궐 및 지역대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순으로 진행됐다.
핵심 의제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이었다. 자문위원들은 설문을 토대로 분임토론을 진행하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 차원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각 분임에서는 자문위원들이 직접 토론에 참여해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의 역할을 논의했으며, 토론 결과를 전체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세종지역회의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정리해 정책건의 의견수렴 결과에 반영한 뒤 사무처에 제출할 예정이다.
세종지역회의는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사업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한편, 지난 2분기 활동 결과를 공유한 뒤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하반기에는 통일역량강화 자문위원 워크숍을 비롯해 ‘문화로 잇는 평화 찾아가는 북 콘서트’, ‘통일미래체험 소통의 장’, 제22기 국내 지역회의 등 다양한 평화통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진만 부의장은 “오늘 정기회의를 통해 자문위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평화와 통일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세종지역에서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