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의 쌀, 전국 농협 쌀 10대 대표 브랜드 선정 ‘충남 1위’

동서산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 쌀 브랜드 ‘천하일품 쌀’, 107개 브랜드 중 전국 4위

강승일

2026-08-20 05:21:16




서산의 쌀, 전국 농협 쌀 10대 대표 브랜드 선정 ‘충남 1위’ (서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의 쌀이 전국 농협 쌀 10대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다.

시는 동서산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의 대표 쌀 브랜드 ‘천하일품 쌀’ 이 전국 농협 쌀 10대 대표 브랜드 평가에서 전국 4위, 충남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를 통해 천하일품 쌀은 철저한 품질 관리와 뛰어난 식미감을 인정받았다.

농협경제지주가 실시한 해당 평가는 전국 농협 대표 브랜드 중 연 매출 10억원 이상, 단일 품종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107개 제품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단계 평가 방식으로 실시됐다.

1차로 농협식품연구소가 수분과 단백질 함량, 형태가 온전한 알곡 비율 등 11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2차로 한국식품연구원 전문 패널이 식미 평가를 진행했다.

심사는 유통 매장과 온라인 매장에서 판매 중인 제품에서 시료를 채취해 진행됐다.

천하일품 쌀은 밥알의 찰기와 윤기가 뛰어나고 우수한 밥맛을 자랑하는 ‘친들’품종으로 생산된다.

시는 서산 쌀 고품질화를 위해 미곡종합처리장 가공 저장 시설 현대화 사업, 노후 미곡종합처리장 시설 장비 지원사업, 쌀 품질 관리를 위한 유전자 분석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한편 동서산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은 음암면·운산면·해미면·고북면 일원 쌀을 가공·관리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선정을 바탕으로 서산 쌀의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더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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