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득산동 손명순 어르신, 매일 분리수거·청소로 쾌적한 마을 만들기 앞장

1939년생 고령에도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으로 주민들에게 귀감

강승일

2026-08-20 05:17:36




아산시 득산동 손명순 어르신, 매일 분리수거·청소로 쾌적한 마을 만들기 앞장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 득산동에 거주하는 손명순 어르신이 매일 거주지 주변에서 분리수거와 청소를 실천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손 어르신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거리의 청결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생활 주변의 쓰레기를 직접 정리하고 분리수거를 실천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어르신께서 매일 정성스럽게 동네를 치워주시는 모습을 보며 감사함을 느끼고 절로 반성도 하게 된다”며 “손 할머니 덕분에 우리 마을이 훨씬 더 깨끗하고 정겨운 곳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유영 온양4동장은 “누군가 시키지 않아도 매일 마을을 위해 애써주시는 손명순 어르신의 정성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어르신의 따뜻한 마음이 더 빛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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