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 ‘어랑’과 이웃사랑 후원 협약 체결

매월 추어탕 60팩 후원으로 관내 취약계층 영양 지원

강승일

2026-08-20 05:20:38




아산시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 ‘어랑’과 이웃사랑 후원 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9일 음봉면 소재 음식점 ‘어랑’과 민·관 협력 및 행복키움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어랑’은 관내 독거노인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추어탕 60팩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했다.

후원된 추어탕은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상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의천 단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매월 정기적인 나눔을 약속해주신 ‘어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추어탕을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찬 음봉면장은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솔선수범해 나눔에 동참해주신 ‘어랑’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음봉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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