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특별상' 수상

강승일

2026-08-20 05:43:45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고용노동부 주관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특별상(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시상하는 정부 대표 상이다.

옥천군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이 안고 있는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도 산업과 인적자원을 연계한 일자리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 고용 확대에 힘써왔다.

그 결과 지난해 상용근로자 수가 1만 2천 명,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1만 2천400명으로 각각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한 일자리 창출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 기존 유치기업과 취업연계를 통한 청년고용 창출 △농어촌 기본소득을 통한 창업·고용 확대 △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통한 신규 고용수요 창출 △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고령친화 일자리 정책 △ 취약계층 취업지원 강화 등의 노동시장 양극화 해소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인구 5만을 회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옥천만의 특화된 일자리를 창출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고용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