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공무원노조, “안전한 아산 위해 애쓰는 공무원 응원”

종합상황실 찾아 을지연습 비상근무 직원에 간식·음료 전달

강승일

2026-08-20 05:24:46




아산시공무원노조, “안전한 아산 위해 애쓰는 공무원 응원”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19일 ‘2026년 을지연습’종합상황실을 찾아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간식과 음료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을지연습 기간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밤낮없이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장시간 근무에 따른 피로를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노조 집행부는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을지연습에 참여하고 있는 직원들의 근무 여건과 현장 상황을 살피고 국가비상사태 대응을 위해 맡은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24시간 이어지는 비상근무로 피로가 누적된 직원들에게 간식과 음료 등을 전달하며 “시민의 안전과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애쓰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은숙 위원장은 “을지연습은 국가의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책임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폭염 속에서도 장시간 비상근무를 이어가고 있는 조합원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노동조합도 앞으로 조합원의 건강과 안전한 환경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가 조직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행정기관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민·관·군의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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