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공단이 운영하는 세종합강캠핑장과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이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숙박업’ 캠핑장 부문 우수업체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며, 포털사이트 등의 실제 이용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후보 시설을 선정한다.
이후 시설 만족도와 청결도, 직원 친절도, 민원 대응, 접근성, 전반적인 이용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업체를 가린다.
특히 올해는 전국 숙박시설 가운데 상위 0.39% 이내 시설만 최종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합강·전월산캠핑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름을 올리면서 시설 관리와 이용객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합강캠핑장은 캠핑카존과 오토캠핑존, 프리캠핑존, 바비큐존 등 다양한 형태의 캠핑시설을 갖추고 이용객의 수요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편의시설의 쾌적한 관리와 지속적인 운영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은 숲속 자연환경을 활용한 오토캠핑존과 이지캠핑존을 운영해 가족 단위 이용객은 물론 캠핑 경험이 많지 않은 초보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공단은 시설·안전·청결 등 공공캠핑장의 기본적인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는 동시에 실제 이용객의 의견을 시설과 운영 개선에 반영해 온 점이 2년 연속 선정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했다.
임윤빈 문화복지본부장은 “실제 이용 고객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2년 연속 우수업체로 선정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관리와 이용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통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명품 공공캠핑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