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19일 감곡면 오궁리 신희섭 농가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실시됐다고 밝혔다.
이날 수확한 품종은 ‘진광’ 으로 지난 4월 21일 첫 모내기 후 120일 만에 거둔 결실이다.
‘진광’은 중부지역인 음성군 재배에 적합한 조생종 벼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하며 도열병과 흰잎마름병에 강한 특징이 있다.
군은 올해 3718ha에 1만8664톤의 쌀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하며 고품질 쌀 생산과 벼 재배 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 못자리 조성용 상토 외 15개 사업에 36억원을 지원했다.
이동우 농정과장은 “올해 이상기온과 폭염 등으로 영농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병해충방제와 본답 관리, 수확 등 각 영농 단계에서 적기 영농을 실천하며 고품질 쌀 생산에 힘써주신 농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가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금왕금빛근린공원에서 개최되는 음성명작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신선한 햅쌀을 구매할 수 있으니 많은 방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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