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문화원,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심폐소생술·혹서기 안전교육 실시

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 진행… 위급상황 대처 역량 강화

강승일

2026-08-19 07:02:39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문화원은 최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과 혹서기 대응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과 여름철 온열질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주시보건소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된 응급처치 교육은 심정지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익히는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아울러 여름철 야외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혹서기 안전수칙 워크북’을 활용한 교육도 병행됐다.

폭염 시 행동 수칙을 비롯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방법, 온열질환 주요 증상 및 이상징후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가 제공됐다.

충주문화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지하고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한편 혹서기 활동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수칙 안내를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유진태 충주문화원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응급상황에 대비한 실습 교육과 계절별 맞춤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충주문화원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계절별 안전교육과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상시 추진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사회참여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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