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응급상황 대응 역량 높였다

하반기 안전교육서 성인·아동 심폐소생술 및 기도 폐쇄 응급처치 이론·실습 진행

강승일

2026-08-19 07:10:56




예산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응급상황 대응 역량 높였다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안전한 예산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센터 교육실에서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자원봉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산군보건소 의약팀과 연계해 재난·재해 및 일상 속 응급상황 발생 시 자원봉사자들의 대처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성인·아동 심폐소생술과 기도 폐쇄 등 상황별 응급처치법에 대한 이론과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종욱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봉사자들이 이웃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역량을 기르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자원봉사 현장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참여자원봉사자 류희정 씨는 “직접 마네킹의 가슴을 압박하며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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