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당진시청 배드민턴단 후원기업인 테크니스트와 라온엠앤에스가 지난 14일 당진 정보고등학교 학생체육관을 방문해 지역 배드민턴 꿈나무 육성과 체육 발전을 위해 훈련복 및 유튜브 채널을 무상으로 후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의 2026 여름방학 초중고 합동훈련 현장에 직접 방문한 두 기업 대표는 무더위 속에서 훈련에 매진하는 학생 선수 40여명과 당진시청 배드민턴단 선수들을 격려하며 지역 체육 발전에 힘을 보탰다.
특히 테크니스트는 이번 합동훈련에 참여한 초중고 학생 선수 전원에게 700만원 상당의 훈련복을 지원했다.
어린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하고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며 꿈나무 육성의 의미를 더했다.
라온엠엔에스는 2025년부터 당진시청 배드민턴단 공식 유튜브 채널 ‘당빠유’를 무상으로 운영·지원하고 있다.
선수단의 대회와 훈련 현장은 물론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과 꿈나무 선수들의 이야기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당진 배드민턴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합동훈련 현장에서도 ‘당빠유’촬영을 진행해 실업팀 선수들의 재능기부와 학생 선수들의 훈련 과정, 후원기업의 격려 모습 등을 영상으로 담았다.
이를 통해 선수들의 성장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배드민턴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합동훈련 현장을 찾은 김기재 당진시장도 두 기업의 꾸준한 후원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지역의 어린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기 위해서는 지도자와 선수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함께해야 한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꿈나무 선수들을 지원하고 당진 배드민턴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는 두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과 지역사회, 선수단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러한 나눔과 동행이 어린 선수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당진 체육의 미래를 키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시에서도 지역의 체육 꿈나무들이 좋은 환경에서 성장하고 더 큰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 엘리트 꿈나무들이 마음껏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기업·지자체·선수단의 아름다운 동행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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