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홍주성역사관 체험학습실에서 관내 노후아파트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후아파트 승강기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지관리업체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점검의 정확성과 실효성을 높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충남지사 김도완 지사장이 강사로 나서 약 1시간 동안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숙지해야 할 승강기 안전관리 관련 법령과 매뉴얼, 점검기준, 노후아파트 승강기 주요 점검항목 및 실제 사고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먼저 승강기 안전관리 관련 법령과 매뉴얼, 점검기준 등을 살펴보며 현장 점검 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과 정확한 점검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유지관리업체 관계자들이 관련 법령과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점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락이나 오류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노후아파트 승강기의 특성을 고려해 주요 부위와 부품별 중점 점검사항을 살펴보고 실제 사고사례를 통해 사고 발생 원인과 주요 위험요인을 분석했다.
특히 사고사례 분석을 통해 사전 점검과 이상 징후 발견 시 신속한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교육 과정에서 승강기 관련 민원사항과 현장 애로사항 등을 함께 공유하며 유지관리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군과 유지관리업체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승강기 점검의 내실화와 노후 승강기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노후 승강기는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유지관리업체의 전문적인 점검 역량을 높이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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