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태안군 소재 서해안마트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서해안마트 김경호 대표와 배우자는 지난 18일 군수 집무실에서 윤희신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열고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성금 300만원과 컵라면 300개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과 물품은 태안군 드림스타트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태안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및 다문화·조손가정 등 총 74가구, 113명의 아동을 지원·관리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경호 대표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큰 사랑을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돌려주고 싶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밝게 자라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윤희신 태안군수는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묵묵히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시는 서해안마트 김경호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서해안마트는 지난 2021년 7월부터 현재까지 5년여간 총 62회에 걸쳐 약 6300만원에 달하는 성금과 물품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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