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원도심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 높인다…마을조합 역량 강화

주민 역할·갈등관리·거버넌스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자립 기반 마련

강승일

2026-08-19 07:13:51




아산시, 온양원도심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 높인다…마을조합 역량 강화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도시재생 사업으로 조직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자립 역량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 조직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민공동체가 도시재생사업과 지역 활성화의 실질적인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온양원도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일환으로 설립된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조합원이다.

교육은 △지역자원 연계 및 거버넌스 △공익을 위한 경제 활성화 △주민의 역할 △조직 운영 및 갈등관리 등 실제 조합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8월 21일부터 9월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참여형 학습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한 조합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직의 정체성과 운영 기준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조합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추진과 자립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조합원 간 협업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자립과 체계적인 조직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공익을 위한 경제조직으로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주민조직이 도시재생사업의 실질적인 운영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과 현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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