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67.2% 건강 위험 요인 개선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건강이음 사업으로 사후관리 연계

강승일

2026-08-19 07:00:29




영동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67.2% 건강 위험 요인 개선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운영 결과, 참여 완료자의 67.2%에서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활동량계와 모바일 건강관리 앱을 활용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참여자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올해 사업은 지난 1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6개월간 운영됐으며 총 70명이 참여해 이 가운데 67명이 모든 건강관리 과정을 완료했다.

사업 종료 후 건강상태를 분석한 결과, 완료자 67명 중 67.2%가 혈압, 허리둘레,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 가운데 1개 이상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 보건소는 이번 성과가 모바일 앱과 활동량계를 통한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개인별 맞춤 상담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건강생활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로 보고 있다.

또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종료 후에도 참여자들이 건강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건강이음 사업’을 안내했다.

건강이음은 지역주민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뿐만 아니라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군민도 이용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위험요인이 개선되는 긍정적인 성과를 확인했다”며 “내년에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운영할 예정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모바일 헬스케어 및 건강이음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