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공주시지부·농가주부모임, ‘찬찬찬’ 밑반찬으로 이웃사랑 실천

지역 농산물로 직접 만든 밑반찬…취약농가·홀몸어르신 50여 가구 전달

박명규

2026-08-18 22:20:48

 

 

 

NH농협 공주시지부·농가주부모임, ‘찬찬찬’ 밑반찬으로 이웃사랑 실천

 

[세종타임즈] NH농협 공주시지부와 농가주부모임 공주시연합회가 지역 농산물로 직접 만든 밑반찬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NH농협 공주시지부(지부장 강병수)와 의당농협(조합장 이은정), 농가주부모임 공주시연합회(회장 정현옥)는 18일 공주시 의당면 월곡리 한 농가에서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찬찬찬(찬饌贊)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찬찬찬’ 행사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해 정성스럽게 밑반찬을 만들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이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직접 준비한 식재료를 손질하고 반찬을 만들며 구슬땀을 흘렸다.

 

완성된 밑반찬은 지역 내 취약농가와 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 50여 가구에 전달돼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데 사용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하고 농촌지역 주민들이 직접 나눔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현옥 농가주부모임 공주시연합회장은 “직접 준비한 재료로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작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병수 NH농협 공주시지부장은 “농협은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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