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청렴을 조직의 핵심 가치로 정착시키고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 실천 프로그램을 펼쳤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을 ‘2026년 청렴주간’으로 지정하고 임직원의 청렴 실천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청렴주간은 청렴을 단순한 부패 예방 차원에서 벗어나 법과 원칙을 지키고 구성원 간 서로 존중하며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문화로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일방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면서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공사는 기관장의 청렴 메시지를 시작으로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청렴 퀴즈대회’를 진행했다.
‘청렴 캘리그라피 무드등 만들기’ 체험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청렴 문구를 작성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의 의미를 공유했다.
청렴주간의 핵심 프로그램인 ‘청렴 한마음 워크숍’에서는 갑질 근절과 상호존중 실천 선서식을 갖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AI와 영상을 활용한 참여형 청렴교육과 팀빌딩 프로그램을 진행해 구성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성낙문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직무대리는 “청렴은 제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임직원 개개인의 책임 있는 행동과 작은 실천이 모여 완성되는 것”이라며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더욱 확고히 다져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사가 되도록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