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면 새마을부녀회, ‘마음 든든, 한 끼 가득’ 밑반찬 나눔 활동 전개

월 2회 정기적인 반찬 나눔으로 홀몸 어르신 건강·안부 살펴

강승일

2026-08-18 07:34:23




갈산면 새마을부녀회, ‘마음 든든, 한 끼 가득’ 밑반찬 나눔 활동 전개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성군 갈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부녀회장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갈산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관내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갈산면 새마을부녀회장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밑반찬과 계절 김치를 정성껏 조리했다.

완성된 반찬은 관내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도 함께 살폈다.

이번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어르신을 발굴하고 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갈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해당 활동을 월 2회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최문경 갈산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챙기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뜻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갈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종일 갈산면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나서주신 새마을부녀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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