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천년문화체험관 여름 특별 프로그램 ‘여름 한자락, 전통 한그릇’ 운영

인절미 팥빙수부터 초계탕까지… 늦여름 즐기는 전통 식문화 체험

강승일

2026-08-18 07:36:12




홍주천년문화체험관 여름 특별 프로그램 ‘여름 한자락, 전통 한그릇’ 운영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늦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보내고 전통 식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여름 한자락, 전통 한그릇’을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절의 정취를 담은 전통 여름 음식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체험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직접 만들고 맛보며 우리 전통 식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여름철 대표 간식인 인절미 팥빙수 만들기, 제철 청귤을 활용한 청귤청 담그기,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전통 보양 음식 초계탕 만들기, 시원한 전통 디저트인 원소병·과편 만들기 등 총 4가지로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늦여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홈페이지의 프로그램 신청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체험비는 무료이며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한다.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으며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와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에서 전통 음식이 가진 건강한 맛과 계절의 풍류를 직접 체험하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문화의 가치와 즐거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홍주천년문화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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