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주민지원 강화 ‘찾아가는 상담’

둔산2동서 미래도시지원센터 컨설팅…법 개정 사항·추정분담금 산정 방식 안내

배경희 기자

2026-08-16 08:34:10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주민지원 강화  ‘찾아가는 상담’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 상담에 나섰다.

 

대전시는 지난 13일 둔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3회 미래도시지원센터 컨설팅’ 1차 행사를 열고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주요 제도와 추진 절차를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이번 컨설팅은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민대표단 구성과 운영 등 관련 법 개정 사항을 비롯해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추정분담금 산정 방식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일방적인 제도 설명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개별 질의에 대해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해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경우 주민들의 재산권과 주거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업 초기부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정비사업 제도와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설명과 상담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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