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촌동, 광복절 ‘태극기 물결’ 주민 함께 나라사랑 실천

가재마을1단지 106동 전체 세대 태극기 달기 동참

이정욱 기자

2026-08-15 09:57:33

 

 

 

종촌동, 광복절 ‘태극기 물결’ 주민 함께 나라사랑 실천

 

[세종타임즈]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세종시 종촌동 주민들이 태극기를 함께 게양하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세종시 종촌동은 종촌동발전위원회와 함께 15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81주년 광복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전반에 태극기 게양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촌동발전위원회 위원들은 태극기를 구입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에 태극기를 지원했으며, 종촌동행정복지센터는 가재마을1단지경로당과 관리사무소 등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동 직원들은 아파트 경로당·관리사무소 관계자들과 함께 거동이 불편해 직접 태극기를 달기 어려운 세대를 찾아가 게양을 도우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가재마을1단지 106동은 한 동 전체가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하면서 아파트 곳곳에 태극기가 내걸렸다.

 

주인자 종촌동발전위원회 부위원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이 태극기를 게양하며 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셨을 것”이라며 “뜻깊은 운동에 동참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이현정 종촌동장은 “가재마을1단지 106동의 경우 한 동 전체가 태극기 달기 운동에 참여했다”며 “광복절의 의미를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하는 좋은 기회가 된 만큼 앞으로도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종촌동발전위원회는 종촌동장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과 관내 초·중·고 학교장, 직능단체장 등으로 구성돼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