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현장방문 실시

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스마트쉼터 찾아 시민·근로자 안전 현장 점검

배경희 기자

2026-08-14 19:02:29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현장방문 실시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4일 대전도시철도 2호선 12공구 건설공사현장과 유성구 해랑숲 고운마루 스마트쉼터를 방문해 근로자 안전관리와 시민 편의·건강관리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먼저 대전도시철도 2호선 12공구 건설공사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청취하고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대책과 작업환경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살펴봤다.

특히 여름철 현장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유성구 해랑숲 고운마루 스마트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시민 이용 환경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헬스케어 장비를 활용한 건강관리 기능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장년·노년층을 비롯한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헬스케어 기능의 적극적인 활용과 체계적인 운영을 주문했다.

아울러 냉난방과 공기정화, 공공 와이파이, 비상벨 등 편의·안전시설과 실시 간 기상정보 제공 등 스마트 기능의 운영 상태를 살펴보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 관리를 당부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근로자의 안전에 밀접한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 실태를 살피고 현장의 의견과 개선사항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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