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맞아 평화의 소녀상 헌화

강승일

2026-08-14 16:32:41




서산시의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맞아 평화의 소녀상 헌화 (서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서산시의회는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서산 시민공원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헌화와 추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산시의회 장갑순 의장을 비롯한 서산시의회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은 소녀상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하며 우리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 회복을 기원했다.

의원들은 위안부 피해자들이 겪은 고통을 마음 깊이 새기며 피해자들의 명예가 온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장갑순 의장은 “기림의 날을 맞아 우리 모두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아픔을 기억하고 그 아픔을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나아가 과거의 아픔을 교훈 삼아 평화롭고 정의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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