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공직자의 전시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신속·정확한 상황 보고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직자 안보교육과 국가 비상대비체계,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및 근무 요령 안내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비상대비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통해 시스템 활용법을 익히고 상황 관리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한편 2026년 을지연습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18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전환 절차 연습과 19일 실제 훈련 및 도상연습, 20일 민방위 대피훈련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근무자의 임무를 명확히 하고 비상대비정보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여 실제 상황에서도 체계적으로 대응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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