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코스메틱, 대전 중구에 투명우산 480개 기탁

주민과 함께 쓰는 공유우산, 나눔문화 확산 기대 공유의 가치 더해, 지역사회에 온기 전하는 나눔 실천

배경희 기자

2026-08-14 13:27:57




삼정코스메틱 대전 중구에 투명우산 480개 기탁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지난 13일 삼정코스메틱이 투명우산 48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투명우산은 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공공기관 등을 통한 공유우산 사업에 활용될 예정으로 주민 누구나 필요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활 속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정코스메틱은 대전 유성구 궁동에 소재한 화장품 제조업 및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꾸준히 앞장서며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해왔다.

박종국 대표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필요할 때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유 우산사업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하게 됐다”며 “이 같은 나눔이 배려와 공동체 의식으로 이어져 더욱 훈훈한 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정코스메틱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투명우산은 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공공기관 등을 통해 공유 우산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탁을 계기로 공유와 배려의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어 주민들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훈훈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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