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충남 시민사회 활성화 및 비영리단체 지원·협력’업무협약 체결

강승일

2026-08-14 09:48:46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충남 시민사회 활성화 및 비영리단체 지원·협력’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지난 8월 13일 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에서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충남 시민사회 활성화 및 비영리단체 지원·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지역 비영리단체와 활동가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사회단체 간 교류와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 시민사회의 지속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충남지역 비영리단체 및 활동가 간 교류와 네트워크 활성화, 비영리단체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동가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상담 지원, 비영리단체 활동에 필요한 활동가 및 전문가의 연계·활용, 지역 시민사회의 현장 의견 수렴 및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 및 공간의 상호 활용,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업 추진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비영리단체와 활동가 간 교류와 정보 공유를 위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단체 운영에 필요한 상담과 전문가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시민사회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교육·간담회·상담 등 실질적인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공익활동이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강정진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센터장 직무대행은 “지역의 공익활동이 지속되기 위해 서는 개별 단체와 활동가의 노력뿐만 아니라 서로 연결되고 필요한 자원을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센터는 지역의 다양한 공익활동 주체를 연결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자원과 지원이 적절히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우삼열 상임공동대표는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와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주민 주도의 지역문제 해결, 탄소중립 실천 확산, 지역 활동가 역량강화, 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공동체와 시민사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지원과 연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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