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 반포여성의용소방대 이현숙 대장이 충남지역 의용소방대원들의 안전교육 전문성을 겨루는 강의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인정받았다.
공주소방서는 지난 13일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제12회 충청남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이현숙 대장이 생활안전 분야 5위에 올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강의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우수 강사를 발굴해 도민의 안전의식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도내 16개 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참가해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등 2개 분야에서 그동안 준비한 강의 실력을 겨뤘다.
공주소방서에서는 생활안전 분야에 반포여성의용소방대 이현숙 대장이 출전했으며, 심폐소생술 분야에는 신관생활안전전문의용소방대 안희진 대응반장과 채유리 정보반장이 공주 대표로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강의 교안 숙지를 비롯해 스피치 역량 강화와 발표 리허설 등 단계별 집중훈련을 이어오며 경연을 준비했다.
특히 이현숙 대장은 반복적인 실전 훈련을 바탕으로 생활안전 분야에서 안정적인 강의 역량을 선보여 5위에 입상, 장려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경연 성과를 넘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수칙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의용소방대의 교육 역량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오긍환 공주소방서장은 “대회를 위해 열정적으로 준비한 모든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장려상을 수상한 이현숙 대장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원들의 안전교육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안전문화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