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경기 운영과 미디어 서비스, 관람객 편의를 책임질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된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3일 KT·아이티센 컨소시엄과 정보·통신 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직위와 KT, 아이티센클로잇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 정보·통신 분야 지원 범위와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KT·아이티센 컨소시엄은 대회 기간 경기장과 주요 시설에 유·무선 통신망을 구축하고 각종 ICT 시스템의 구축과 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세계 150여 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국제 종합스포츠대회인 만큼 안정적인 통신 환경은 경기 진행뿐만 아니라 실시간 경기정보 제공, 미디어 보도와 대회 관계자 업무, 관람객 편의 등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으로 꼽힌다.
조직위는 KT가 보유한 대규모 통신 인프라 구축·운영 역량과 아이티센클로잇의 스포츠대회 ICT 시스템 구축 경험을 결합해 대회 전반의 정보·통신 서비스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충청권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관람객 모두가 고품질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이티센클로잇 관계자는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ICT 서비스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정우 조직위원장 직무대행은 “통신과 ICT 분야 전문기업들의 참여가 대회 준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