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1일 CGV 아산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교사 등 75명을 대상으로 ‘2026 행복 ON 시네마’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아동들에게 영화 관람 등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교동면옥 아산신정호점의 후원으로 영화관 대관료와 팝콘·음료 세트, 기념선물 등을 마련해 진행됐다.
이날 아동들은 프리미엄 리클라이너관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관람 후에는 ‘우리들의 이야기’에 영화 관람 소감과 후원자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민우 대표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영화도 보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했다”며 “아이들의 즐거운 기억으로 오래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범영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민간단장은 “지역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아이들에게 좋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순주 온양6동장은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문화체험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화 관람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영화관에 와서 영화를 보니 재미있었고 팝콘도 먹을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행복 ON 시네마’를 여름방학 문화복지 특화사업으로 지속 운영하고 지역아동센터 및 복지기관 등과 협력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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