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제천시보건소는 시민의 신체활동 실천과 비만 예방을 위해 ‘2026년 하반기 민간체육시설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8월 18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만 위험요인이 있는 시민들이 생활권 내 민간체육시설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규칙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반기에는 참여 체육시설을 기존 3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해 시민들의 선택 폭과 접근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주 3회, 회당 1시간씩 무료로 운영된다.
운동 종목은 순환운동, 줌바, 복싱, 에어로빅, 스포츠리듬 트레이닝 등으로 참여자는 희망하는 종목을 선택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체질량지수, 허리둘레, 체지방률이 표준 이상이거나 근육량이 표준 이하인 경우 등 비만 위험요인이 있는 만 19세 이상 제천시민이다.
시설별로 20명에서 2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대기자로 접수한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에는 신체계측을 실시해 운동에 따른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두건강생활지원센터 또는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접수하지 않으며 신청하려는 체육시설에 따라 접수 장소가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참여 가능한 6개 민간체육시설과 종목별 운영시간, 접수처 등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참여 체육시설을 6개소로 확대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