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복지재단, 사회복지종사자 위한 단체 영화관람 진행

종사자 80여명 참여 퇴근 후 영화관에서 재충전

강승일

2026-08-13 06:53:03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세종타임즈]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12일 제천시네마에서 지역 사회복지종사자를 대상으로 '복희씨의 문화살롱 6 - 야 너두 영화볼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심리적,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문화생활을 통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사회복지종사자 소진예방 지원사업 '복희씨의 문화살롱'의 여섯 번째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퇴근 이후인 오후 7시부터 행사를 진행하고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제천시네마 상영관 1곳을 대관했다.

이날 사회복지종사자 80여명이 참여해 영화 '오케이 마담2'를 함께 관람했으며 간단한 간식도 제공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사회복지종사자는 “평소 업무로 인해 영화관을 찾을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동료들과 함께 영화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이런 자리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져 많은 종사자가 재충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교영 이사장은 “지역 복지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여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소진 예방 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종사자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복지재단은 사회복지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심리적,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 정보는 제천복지재단 카카오톡 채널과 공식 누리집, 사회관계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복지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