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오는 9월 11일까지 진천예술의전당에서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반 고흐 파빌리온’몰입형 레플리카 체험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 소외 지역 주민들에게 고품격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관람료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전시의 핵심인 ‘반 고흐 파빌리온’은 공간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예술작품으로 연출한 몰입형 공간이다.
관람객들은 낮의 열정을 상징하는 ‘옐로우 존’과 밤의 사색을 담은 ‘블루 존’을 통해 고흐의 내면세계와 마주하며 캔버스 속으로 걸어 들어간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전시장 내부에는 고흐가 남긴 편지글을 바탕으로 초기 습작부터 대표작 ‘별이 빛나는 밤’까지 10년간의 여정을 담은 주요 레플리카 작품들이 마련된다.
또한 ‘감자 먹는 사람들’, ‘론강 위로 별이 빛나는 밤’등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과 QR코드 해설 등 오감으로 즐기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정제윤 재단 문화예술팀장은 “이번 체험전은 후기 인상주의 대표 화가인 반 고흐의 핵심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작품세계를 깊이 이해하는 교육적 기회이자 풍성한 문화 향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생거진천 문화재단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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