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청북도 남부출장소는 8월 13일 ‘2026년 충청북도 남부권 발전포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 남부권 발전포럼 운영성과 보고 및 2026년 남부권 발전포럼 운영계획 공유 △하반기 회의 일정 및 포럼 발전 방안 등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025년 남부권 발전포럼 주요 과제였던 △남부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지역화폐 도입에 대한 추진 경과 △남부 3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옥천·보은·영동 프로젝트’에 대해 공유하고 △2026년 발전포럼 지역소위원회 및 운영위원회, 워크숍, 포럼 일정 등 하반기 운영 일정과 토론 발전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송철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부권 발전포럼은 남부 3군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도출하는 소통창구로서 자리매김해 왔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37명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남부 3군 지역발전 도약을 이끄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3년 출범 이래 올해로 7기를 맞이한 남부권 발전 포럼은 충북 남부 3군의 상생발전을 이끄는 민관 협의체 모델로 앞으로도 관광, 복지, 농업, 환경 등 지역 현안을 아우르는 다양한 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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